토니 몬타나 알 파치노 브라이언 드 팔마
고혹적인 범죄 스릴러
뿌리가 꼭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그게 안정적이긴 해
삶의 결과를 덕이나 탓으로 돌리지 말고 꾸준히 걸어갈 것
난 이렇게 못해
전통을 지켜야 하는 이가 새로운 규칙을 받아 들여야 하는 순간
새 시대를 연 감독의 영화
아이 동물 미녀 모두 다 있는 편안한 가족 영화
이런 허영이 좋다
친구라는 이름에 속지 않아야 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