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를 바꿔야한다
지나간 시간 사건 관계 속에서 난 무엇을 배웠는가
보고 맛보고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성찰이 없는 여행은 내게 휴식이 아닌 독을 남긴다
자꾸 힘든 일이 생긴다면
내가 지금 가는 길을 되짚어 보고 싶다면
떠나자
현실의 짐이란 핑계가 될 수 없다
지금 떠나지 않으면 그 짐을 영영 내 어깨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을 것이 분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