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소모되고 싶지는 않아

의미를 찾아줘

Posted by cinem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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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고

카테고리 없음 2015. 10. 12. 20:41

너무 멀리 간 건 아닐까

Posted by cinem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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록키

카테고리 없음 2015. 10. 11. 18:17

통속적이지만 한 시절을 풍미했고 여전히 유효하다

Posted by cinem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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